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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 플랫폼 ‘서울배달+ 땡겨요’는 기존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를 최대 7.7% 아껴주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입니다. 또한, 서울사랑상품권(서울페이+)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서비스입니다.
서울배달+ 땡겨요 입점방법 총정리
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에 내 가게를 등록하고 싶다면 아래 절차대로 진행해보세요!
1. 땡겨요 입점하기
먼저 땡겨요 입점하기 사이트에 접속한 후, 홈페이지에 있는 ‘온라인 입점신청’ 버튼을 클릭해주세요.
2. 사업자등록번호 및 가게정보 입력
입점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와 기본적인 가게 정보를 입력합니다. 매장 주소, 연락처, 메뉴 등의 세부 정보도 이 단계에서 입력하게 됩니다.
3. 주문접수 프로그램 설치 및 테스트 주문
가게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도록 주문접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. 설치 후에는 실제로 주문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주문 절차도 진행됩니다.
4. 해피콜 후 입점 완료
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해피콜(확인 전화)이 진행되며, 이후 공식 입점 완료됩니다. 입점 완료 후에는 서울배달+ 땡겨요 플랫폼에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.
서울배달+ 땡겨요, 왜 추천할까?
- 최대 9.7% → 2%로 낮아진 중개수수료
-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으로 소비자 혜택도 확대
- 공공 배달앱으로 신뢰도 확보
- 입점 절차 간단하고 빠르게 시작 가능
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한 선택
서울배달+ 땡겨요는 소상공인·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배달 플랫폼입니다.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고, 서울사랑상품권으로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바로 입점을 고려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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